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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이 2024년부터 만기를 맞으며 대규모 손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11월 15일 기준 금융권의 홍콩 H지수 기초 ELS 판매잔액이 19.3조원이라고 밝혔고, 2024년 1월부터 만기가 닥쳐 대규모 손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1월 8일부터 업권별 최대 판매사에 현장검사를 했다. 출처 1 판매는 주로 은행을 통해 이루어졌고, 불완전판매 여부가 분쟁조정·제재·소송으로 이어졌다. 이 문서는 사건의 경과와 현재 상태를 한 곳에 모은 허브이며, 상품 구조와 시장 규모는 korea-els-market에서 다룬다. 은행 제재는 2026년 10월 26일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경과

시점사건
2023-11-15금융권 홍콩 H지수 기초 ELS 판매잔액 19.3조원(금감원) 출처 1
2024-01-08금감원이 업권별 최대 판매사에 현장검사 착수 출처 1
2024-03-11금감원 분쟁조정기준(자율조정 기준안) 발표: 판매사 기본배상비율 20~40%에 가감요인 반영. 분조위 결정이 아니다 출처 2
2024-05-14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5개 은행의 대표 사례 각 1건에 배상비율 30~65% 결정(대표 5건, 전체 비율이 아님) 출처 3
2024년5대 은행이 투자자에게 지급한 배상액 1조 2,124억원 출처 4
2024년 말5개 판매은행 자율배상 16.9만건 중 동의 15.9만건(93.8%), 평균 배상비율 31.4%, 은행권 손실 확정 계좌 17만건·원금 10.4조원 중 손실 4.6조원 출처 5
2025-02-26금융위 ELS 제도 개선안(은행은 거점점포에서만 판매 등) 출처 5
2025-11금감원이 과징금을 약 2조원으로 사전통보(최초 산정 약 4조원) 출처 7
2026-01 말5대 은행 불완전판매 계좌의 97.2%가 자율배상에 합의, 대부분 투자금의 20~50% 배상 출처 6
2026-02-12금감원 제재심이 약 1.4조원(영업정지는 기관경고로 감경)으로 의결해 금융위로 넘김 출처 7
2026-05-13금융위가 조치안을 심의해 사실관계와 법리 보완을 금감원에 요청 출처 8
2026-06-04금감원 임시 제재심이 5개 은행 합계 약 6,000억원 수준으로 다시 의결했다고 보도됨 출처 7

현재 상태 (확정이 아님)

  • 제재: 금융위 의결은 2026년 10월 22일 현재 끝나지 않았다. 한 언론은 금융위가 11월 초 최종 제재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으나 단일 보도이며 공식 발표가 아니다. 출처 7
  • 소송: 중앙일보가 입수한 1심 판결문 7건은 모두 은행이 이겼으나 이는 보도가 입수한 범위일 뿐이며, 일부 패소 사례와 항소 중인 건이 있다고 은행권 관계자가 밝혔다. 확정 판결은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9
  • 판매 재개: 5대 은행은 2024년 초 ELS 판매를 중단했고 2026년 2월과 10월 보도 모두 재개 시점을 미정으로 전했다. 출처 10

이 사건이 만든 제도 변화

2025년 2월 금융위의 제도 개선안(거점점포 판매, 적합성·적정성 평가 강화, 부적정 판단 보고서 등)과 같은 해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감독규정 입법예고가 이 사건의 영향을 받은 조치다. 출처 5 출처 11 상세는 korea-els-market을 본다.

책과의 관계

책은 ELS의 약점으로 발행사 신용위험과 불완전판매 위험을 지적하고, 반복되는 사건으로 ELW 사태, 해외금리 연계 DLS/DLF 사태, ETN 사태를 든다. 원본 p.60 원본 p.62 홍콩 H지수 ELS 사태는 책 이후의 일이다.

관련

출처

기준일 2026-10-26. 이 문서는 korea-els-market에서 이미 독립 검증을 거친 사실만 모았다. 1·5·8·11번은 공공기관 자료(1차), 나머지는 언론 보도(2차)다.

  1. 금융감독원, 홍콩 H지수 ELS 현장검사 보도자료(2024-01):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132926&menuNo=200218
  2. (2차) 다음뉴스 인용,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2024-03-11): https://v.daum.net/v/fnwFqNLK1T
  3. (2차) 이투데이, 분조위 홍콩 H지수 ELS 배상비율 결정(2024-05-14):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9745
  4. (2차) 한국경제, 5대 은행 2024년 ELS 배상액(2025-02-1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213531
  5. 금융위원회, ELS 제도 개선안 및 자율배상 현황(2025-02-26): https://fsc.go.kr/no010101/84056
  6. (2차) 파이낸셜뉴스, 5대 은행 자율배상 합의율(2026-03-03): https://www.fnnews.com/news/202603031830237585
  7. (2차) 매일일보(m-i.kr 게재), 홍콩 ELS 제재 일정(2026-10-21):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375
  8. 금융위원회, 홍콩 H지수 ELS 조치안 심의 결과(2026-05-13): https://fsc.go.kr/no010101/86877
  9. (2차) 중앙일보(다음뉴스 게재), 1심 판결문 분석(2026-04-29): https://v.daum.net/v/20260429170635829
  10. (2차) 비즈워치, 은행 ELS 재판매 중단(2026-02-13): https://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6/02/13/0021
  11.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2025-09-22): https://www.fsc.go.kr/no010101/8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