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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파생결합증권은 만기 투자수익이 기초자산(예: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신용위험, 지수) 가격변동과 연계되어 있지만, 투자자 가입 시점에 발행자가 미리 정해 놓은 산식과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증권이다. 원본 p.56
- 파생연계증권(DLS)은 금리, 귀금속, 농산물, 신용, 원자재, 환율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으며 ELS와 기초자산만 다를 뿐 성격이 같은 파생결합증권이다. 원본 p.59
왜 필요한가
- 한국자본시장에서 파생결합증권의 발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저금리 경제 상황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원본 p.58
내용
자본시장 (1장)
- 2009년 2월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파생결합증권 기초자산 범위가 확대되었고, 당시 국내 파생결합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2002년 2월 유가증권으로 지정) 정도였으나 2022년 현재 ELS, DLS, ETN 등도 활발히 발행·유통된다고 한다. 원본 p.58
- ELW는 기초자산인 개별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사전에 정해진 행사가격으로 만기에 매도(풋 ELW)/매수(콜 ELW)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금융투자상품이며 발행자가 금융투자업자(증권회사)라는 점이 KRX 상장 옵션과 다르다. 원본 p.58-59
- ELW는 2005년 12월 KRX 유가증권시장에 처음 등장했고 2010년 10월 홍콩거래소에 이어 세계 2위 ELW 시장에 올랐으며, 2010~2011년 3차례 시장건전화조치가 시행되었다. 원본 p.59
- 반복되는 사건으로 ELW 사태(2010년), 해외 금리연계 DLS/DLF 사태(2019년), 원유선물 레버리지 ETN 사태(2020년), 니켈 ‘곱버스’ ETN 사태(2022년)를 든다. 원본 p.62
- 독일국채 10년물 금리연계 DLS 사례는 6개월 만기에 만기 배리어 -0.25%, 연 4.0% 약정금리 구조이며 이 은행 관련 DLS의 평균 손실률은 -44%에 달했다고 한다. 원본 p.62-63
- 파생결합증권 사건의 원인을 투자자, 발행 증권회사, 정책담당자 각각의 행태로 나누어 설명한다. 원본 p.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