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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자산유동화증권(ABS)은 직접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예: 대출금, 미수금)을 보유한 기관이 유동화전문회사를 설립해 SPC로 하여금 이들 자산을 기초로 증권화 과정을 거치게 한 후 투자자에 판매·현금화하는 방식의 증권(예: 채권, 수익증권)이다. 원본 p.66
- 자산유동화법 제정(1998년 9월)과 함께 국내에 등장한 대표적인 구조화상품이다. 원본 p.66
왜 필요한가
- 자산보유자는 보유자산 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금조달비용도 낮출 수 있다. 원본 p.70
내용
자본시장 (1장)
- 자산보유자는 같은 유형의 여러 저유동성자산을 일괄해 SPC에 서류상 완전매각(true sale)하고, SPC는 신용평가와 신용보강을 거쳐 ABS를 발행해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판매대금을 자산보유자에게 전달한다. 원본 p.67-68
- 원채무자가 SPC 계좌로 채무를 상환하면 SPC/업무수탁자가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지급하며 모든 개별자산 채무가 회수되면 SPC도 종료한다. 원본 p.68
- 한국에서는 ABS를 아시아 금융위기(1997년) 때 금융기관/일반기업의 구조조정을 효과적으로 하고자 처음 도입했으나 지금은 자본조달 수단으로 역할이 바뀌었다. 원본 p.70
- ABS의 특징은 일곱 가지로 나뉜다(예: 자산보유자 신용과의 절연, 재무구조 개선 효과, 복잡한 유동화 구조, 기초자산 건전성). 원본 p.70-72
-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불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BS가 상황을 걷잡을 수 없게 했고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했다. 원본 p.66
- 〈그림 1-9〉 ABS 기본구조가 자금흐름과 원리금 회수 순서를 그린다. 원본 p.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