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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수정경쟁매매 메커니즘은 순수경쟁매매 메커니즘에 DMM(designated market maker, 지정시장조성인, 舊 스페셜리스트)과 같은 시장조성인의 활동이 ‘주기능’으로 추가된 형태이다. 원본 p.90
DMM은 대부분 HFT 증권회사로서 특정 종목의 시장조성을 홀로 담당한다. 원본 p.90
왜 필요한가
시장조성은 가격이 연속성을 띠고 공정하고 효율적이며 질서정연하게 발견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원본 p.90
일정 수준을 벗어나 가격이 등락하거나 매매 상대가 없을 때 개입한다. 원본 p.90
내용
주식거래과정과 기능별 인프라 제공기관 (2장)
- 순수경쟁매매 메커니즘을 쓰는 거래시장도 유동성이 아주 낮은 종목에는 거의 모두 시장조성인(예: LP)을 둔다. 원본 p.89
- 딜러 메커니즘에서는 투자자가 보통 둘 이상의 딜러(시장조성인)에게서 공개 확정호가를 제시받고, 가격이 딜러 간 경쟁으로 결정된다. 원본 p.90
- 미국의 미드포인트 페그주문은 시장조성인이 시장조성에 적극 활용하는 주문이다. 원본 p.84
- 미국 주식시장 생태계 그림의 설명에서 시장조성인은 퀀트, HFT 증권회사로서 총거래량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원본 p.107
시장 패러다임 변화 (kcm-ch11) (11장)
- 전자주문장을 쓰는 경쟁매매 메커니즘으로 변모하며 과거 스페셜리스트나 시장조성인의 역할과 경제적 비중이 크게 줄었다. 원본 p.395-396
- HFT 활용 거래전략 중 유동성 제공/시장조성 전략이 약 95%를 차지하며, 거래 속도는 시장조성 HFT 증권회사가 재고위험을 관리하는 데 필수이다. 원본 p.399-400
시장구조 변화 (12장)
- LSE는 주요 상장종목에 SETS 전자주문장을 쓰고 글로벌 선도주식시장 중 NYSE와 Nasdaq만 시장조성인(딜러)의 중요성을 강조하나 이들도 경쟁매매 요소를 대폭 가미했다. 원본 p.468-469
- 미국을 제외한 세계 주요 주식시장 대부분은 유동성이 아주 낮은 주식에만 제한적 형태의 시장조성인(LP) 제도를 두며 비용과 위험에 비해 경제적 유인이 작아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안 된다는 평을 받는다. 원본 p.471
- NYSE DMM과 Nasdaq 딜러 체제에서는 전체 상장종목에 시장조성을 할 수 있어 유동성이 낮은 종목의 손실을 높은 종목의 이익으로 보전할 수 있다. 원본 p.471
시장미시구조 (15장)
- 시장조성자는 거래소 회원(금융투자회사)과 거래소시장이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정한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시한다. 원본 p.548
- 시장조성자가 전체 상장종목에 유동성을 제공하지만 한국 시장참여자는 LP처럼 유동성이 낮은 종목에만 필요한 제도로 여기는 것으로 평가되며, 시장조성자제도는 2016년 3월(본문 p550 각주) 또는 2016.1.4.(부록 p556)로 시행 시점이 다르게 표기돼 있다. 원본 p.550 원본 p.554 원본 p.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