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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결제 주기(settlement cycle/period)는 매매체결(T+0)에서 DvP로 거래 상대방 각자의 법적 의무가 소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예: T+2, T+3)이다. 원본 p.101
왜 필요한가
결제 주기 단축은 해당 거래가 다양한 시장위험(상대방위험, 신용위험, 부도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추는 크나큰 성과로 평가된다. 원본 p.101
내용
주식거래과정과 기능별 인프라 제공기관 (2장)
- 주요 선도주식시장 대부분의 결제 주기는 매매체결시점(거래일)을 포함해 3영업일(T+2)이다. 원본 p.101
- 한국은 2013년 9월 이후 T+2이다. 원본 p.101
- 미국은 오랫동안 T+3였다가 2017년 9월에 T+2로 단축했으며, 2024년 5월 28일까지 T+1로 다시 단축한다(책 인쇄 시점의 예정). 원본 p.101 (갱신 2026-10: 후속 기록은 보완 K-030-1)
- STP(straight-through process)는 협의로는 매매확인에서 결제에 이르는 후선업무를 이음새 없이 자동 처리하는 것이고, 광의로는 주문에서 매매체결, 청산·결제, 예탁과 담보관리까지 주식거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자동 연계하는 것이다. 원본 p.102
미국자본시장, 시장거시구조 글로벌 패러다임 리더 (kcm-ch06) (6장)
- 미국에서 주식거래 결제 주기는 T+2이다. 원본 p.217
- SEC는 2023년 2월 2024년 5월 28일까지 결제 주기를 T+1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원본 p.217
- DTCC에 따르면 T+1로 단축하면 증거금 변동에서 초래하는 비용 41%를 절감할 수 있다. 원본 p.217
- 기술적으로는 T+0(당일결제, 실시간총량결제)까지 가능하지만 네팅 과정이 없고 무담보 지급보증도 해야 해서 아직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평가된다. 원본 p.217
시장구조 변화 (12장)
- 세계 주요 자본시장 결제 주기는 T+2이며 한국은 2013년 9월, EU 각 회원국은 2014년 10월, 미국은 2017년 9월, 일본은 2019년 7월 각각 T+2를 도입했다. 원본 p.471
- 2021년 2월 DTCC가 2023년까지 미국 결제 주기를 T+1로 단축하자고 제안했고 SEC가 동의해 미국은 2024년 5월 28일까지 T+1로 단축할 예정이다. 원본 p.471 (갱신 2026-10: 후속 기록은 보완 K-030-1)
- T+1 단축은 상대방위험과 운영위험을 낮춰 증거금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결제 주기로 인한 시장 분할, 운영상 복잡함, 규제 불일치로 결제위험이 증대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원본 p.47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