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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통화스왑(CRS/CCS)은 거래당사자 간 계약시점에 서로 다른 통화로 표시된 원금을 교환하고(funded), 약정한 조건으로 일정 기간 이자를 교환(3개월 또는 6개월마다)한 다음, 만기에 계약시점 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계약이다. 원본 p.43

왜 필요한가

  • 다른 통화로 장기자금을 조달하거나 중장기 환율 또는 금리변동위험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활용하며, 한미 통화스왑 협정처럼 통화가치를 안정화하려 국가 간 체결하기도 한다. 원본 p.43

내용

자본시장 (1장)

  • CRS 페이는 고정금리 이자를 주고 변동금리 이자를 받는 통화스왑이고 CRS 리시브는 그 반대이며, 고정금리를 CRS 금리/스왑금리라고 한다. 원본 p.43
  • 한국에서는 1~10년물까지 가능하나 1~5년물을 주로 거래한다. 5년물 CRS 금리는 시장에서 원화의 달러화 교환가치를 반영하는 중요성을 지닌다. 원본 p.43-44
  • 최소거래단위 금액은 일반적으로 1천만 달러(130억 원)이며 고정금리부 원화와 변동금리부(예: 3개월 SOFR) 외화 교환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원본 p.44
  • 1981년 세계은행(World Bank)이 달러 표시 유로본드를 신규 발행하며 살로먼브라더스 중개로 IBM의 기존 독일 마르크 표시 유로본드 등과 교환한 것이 세계 최초 스왑이다. 원본 p.44
  • 외환스왑은 환매조건부 성격의 거래라는 점에서 통화스왑과 구조가 비슷하지만 이자 지급 방식과 스왑기간(단기)에서 다르다. 외환스왑은 스왑기간에 이자를 교환하지 않고 만기에 계약시점에 약정한 선물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한다. 원본 p.43
  • 2021년 6월 말 글로벌 장외파생상품 명목잔액 중 통화스왑이 102.5조 달러이다. 원본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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