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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금융데이터/지수 제공기관은 금융데이터를 수집, 가공·분석, 지수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최근 자본시장의 중요 인프라로 크게 부상했다. 원본 p.110-111

왜 필요한가

이 현상은 특히 유럽주식시장에서 두드러지며 그 중심에 LSEG가 있다. 원본 p.111

내용

주식거래과정과 기능별 인프라 제공기관 (2장)

  • 2020년 상반기 LSEG 사업 부문별 이익 비중을 후선업무(Post Trade) 44%, 정보서비스(Information Services) 35%, 매매체결(Capital Markets) 18%, IT 부문 외 3%이다(그림 2-7, 번호 있음, 레코드 없음, 쪽 인용). 원본 p.110
  • 정보서비스 부문 비중이 높은 이유는 LSEG가 장기간 유럽에서 진행된 법제 변화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다. 원본 p.111
  • LSEG는 1995년부터 지수회사 FTSE를 피어슨(Pearson) 출판사와 50%씩 공동 소유했다가 2012년 100% 자회사로 인수하고, 러셀(Russell)을 2014년 6월 인수했으며, 2021년 1월 레피니티브(Refinitiv)를 인수했다. 원본 p.111
  • 정보서비스 부문의 중요성은 주식시장의 상품개발과 밀접하며, 지수로 수치화할 수 있으면 파생상품 기초자산이 될 수 있다. 원본 p.112
  • 한국은 거래시장이 KRX 하나뿐이어서 지금으로서는 장내시장에 별도의 통합정보제공기관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이는 경쟁이 없어서이지 거래시장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높아서는 절대 아니다. 원본 p.112

EU 자본시장 (7장)

  • DB는 자회사 퀀티고(Qontigo)가 지수·데이터를 전담하며 스톡스(STOXX) 지수는 2018년 지수 부문 세계 4위이다. 원본 p.250
  • 2019년 DB가 액쇼마(Axioma)를 인수해 STOXX와 합쳐 Qontigo를 창설했고, 이는 지수·데이터 서비스가 분석 서비스를 포섭하며 확장해 나가는 추이를 보여 주는 사례이다. 원본 p.250
  • 유로 스톡스 50 지수는 유럽 대륙 8개국 50개 기업을,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17개국 600개 기업을 포함한다. 원본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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