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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구주(기발행주식)에 유동성을 부여하려 상장하는 기업공개 방식이다. IPO와 달리 신주발행을 하지 않아 신규 자본조달과 IB 인수업무가 필요 없다. 원본 p.457
  • 공모가격이나 배정물량을 정하지 않아 수요예측(book building)도 하지 않는다. 날짜를 정해 거래소에서 구주를 공식적으로 매매하면 된다. 원본 p.457

왜 필요한가

  • 상장과정이 단순하고 신속하며 관련 비용도 훨씬 적게 든다. 원본 p.457
  • IPO의 직·간접비용으로 IB 수수료와 “저가 발행에 따른 가격할인”(공모가 할인율 평균 20% 정도)이 꼽힌다. 원본 p.457

내용

시장구조 변화 (12장)

  • 오래된 제도지만 최근까지 글로벌 선도거래소에서 제대로 활용된 적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두가 대규모 자본을 조달하려고 기업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원본 p.457
  • 2018년 4월 스포티파이(Spotify)의 NYSE 직상장이 기존 패러다임을 바꿨고 그 배후에는 사적 자본시장의 급성장이 있다. 원본 p.457
  • NYSE는 Spotify에 이어 슬랙(2019년), 팔란티어(2020년), 로블록스(2021년)를 연이어 직상장시켰다. 원본 p.458
  • Nasdaq은 코인베이스(2021년) 직상장 성공으로 사적 자본시장을 수성하는 한편 NPM을 분사 독립시켰고 NYSE는 직상장에서도 신주를 발행할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다(2020년 8월). 원본 p.458
  • 사적 자본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정보를 거래소가 제공해 주지만 참고용일 뿐이고 IB가 자문 서비스로 직상장에 참여한다. 원본 p.457
  • LSE는 2021년 7월 와이즈(Wise)를 유럽 핀테크 기업으로는 최초로 직상장시켰다. 원본 p.458
  • 직상장 활성화라는 시장미시구조 변화가 미국주식시장 거시구조의 시장 간 구분을 더욱 모호하게 한 것으로 평가된다. 원본 p.458

미국자본시장, 시장거시구조 글로벌 패러다임 리더 (kcm-ch06) (6장)

  • 직상장은 IPO와 달리 기업이 자금을 새로 조달하지 않고 이미 발행된 주식(구주)에 유동성을 부여하려 상장하는 방식이어서 IB 인수업무가 필요치 않다. 원본 p.194
  • 스포티파이(2018년), 슬랙(2019년), 팔란티어(2020년), 로블록스(2021년)가 NYSE에 직상장했다. 원본 p.194
  • NYSE는 2020년 8월 직상장에 신주발행을 허용하도록 규칙을 개정했고, SEC는 Nasdaq에도 직상장 신주발행을 허용했다(2021년 5월). 원본 p.194 원본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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