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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신용부도스왑(CDS)은 회사채나 국채 발행자(“준거기관”)의 파산위험 자체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신용파생상품이다. 원본 p.44
- 신용보장매수자가 만기까지 보장수수료를 신용보장매도자에게 지급하고, 대신 부도, 채무불이행 등 신용사건이 발생하면 매도자에게서 보장금액을 받도록 설계한 일종의 보험 계약이다. 원본 p.44
왜 필요한가
- 신용부도스왑으로 채권의 권리와 채무불이행위험을 분리할 수 있어 채권을 보유할 때 헤지나 효율적 관리에 활용된다. 원본 p.44
내용
자본시장 (1장)
- 보장수수료는 CDS 프리미엄(수수료율)에 거래금액을 곱한 금액이며, 신용도가 높아 부도 가능성이 작을수록 CDS 프리미엄은 하락한다. 만기 5년물이 전형적이며 유동성도 제일 풍부하다. 원본 p.44
-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만기까지 현금흐름은 매수자에서 매도자로 한 방향으로만 진행한다. 신용사건 발생 시 현물결제는 매도자가 부도채권을 액면가로 보상하고 넘겨받으며, 현금결제는 액면가와 잔존가액 차이만 지급한다. 원본 p.45
- 유럽에서는 현금결제를, 미국에서는 현물결제를 주로 이용하지만 최근 미국도 현금결제를 점점 선호한다. 원본 p.45
- 여러 준거기관의 개별 CDS를 단순평균 지수로 만든 CDS 지수가 있으며 유럽 아이트랙스(2001년 시작)와 미국 시디엑스(2002년 시작)로 크게 나뉜다. 세계 신용부도스왑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원본 p.46
- 신용파생상품 총거래규모 9.1조 달러(2021년 6월 말 ISDA 통계) 중 싱글네임 3.4조 달러, 멀티네임 5.4조 달러를 차지한다. 원본 p.45
- 스왑베이시스와 함께 CDS 스프레드/프리미엄을 외환 건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 원본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