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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비지분형상품은 채권, FX, 관련 장외파생상품을 가리킨다. 이들의 거래 프로토콜과 인프라가 주식시장처럼 전자거래플랫폼에 맞춰 수렴하고 있다. 원본 p.448

왜 필요한가

  • 이들 시장은 전통적으로 D2D(딜러간시장/은행간시장)와 D2C(대고객시장) 2단계로 이루어져 전화나 이메일/메신저로 양자 간 협상을 통해 거래하던 장외시장이다. 원본 p.448

내용

시장구조 변화 (12장)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SEF(미국)와 OTF(유럽)의 등장과 함께 장외파생상품 전자거래가 먼저 의무화되었고 글로벌 공조에 따른 강제적 측면이 강했다. 원본 p.448
  • 채권은 육성(voice)과 RFQ를 선호하는 거래 특성상 전자 거래플랫폼화가 쉽지 않았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정 궤도(tipping point)에 올랐다는 평가이다. 원본 p.448-449
  • 재무성증권은 채권거래 전자화를 선도하며 팬데믹 동안 전자거래 비중이 70% 선에 도달했다. 원본 p.449
  • 재무성증권 전자 거래플랫폼 점유율로 CME 브로커텍 37.3%, TradeWeb 30.5%, Bloomberg 21.8%, BCG 페닉스유에스티 5.7%, MarketAxess 4.6%가 제시된다. 그림 12-4의 주의 문구에 따르면 이 통계는 전자 거래플랫폼 거래량(전체 거래량의 약 70%)만 사용했다. 원본 p.449
  • 표 12-1은 미국채권시장 주요 전자 거래플랫폼과 주요 거래 대상을 정리한다. 표 구조가 깨져 있어 셀 위치로 해석하지 않았다. 원본 p.450
  • 주요 주문방식은 RFQ와 RFM, 전자주문장(CLOB), 클릭-거래(CTT), 세션 거래이다. 원본 p.450
  • ETF 설정·환매 공식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거래”로 투자자가 여러 채권을 바스켓에 담아 재빨리 매수·매도할 수 있게 되었다. 원본 p.450
  • 2020년대 들어 재무성증권 전자거래 시장에서 PTF(고유계정거래회사)가 50~70% 거래 비중으로 은행이나 브로커·딜러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원본 p.451
  • Nasdaq은 2013년 4월 eSpeed를 인수했다가 2021년 2월 TradeWeb에 매각하며 채권시장에서 철수했다. 원본 p.451
  • 전자거래가 정착하며 시장 투명성과 시장조성시스템이 좋아져 채권시장 전반의 질적 수준도 향상되었다. 원본 p.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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