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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직접금융시장은 자금수요자가 자기 명의로 발행한 증권을 자금공급자에게 내어주며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이다. 원본 p.72
  • 간접금융시장은 장·단기예대시장에 해당하며,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이 예금자에게서 조달한 자금을 기업, 개인 등에게 대출하는 시장이다. 원본 p.73

왜 필요한가

  • 직접금융은 일반적으로 간접금융(예: 은행의 기업대출)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자금수요자의 신용 정도에 따라 대규모 자금도 비교적 손쉽게 조달할 수 있다. 원본 p.72

내용

자본시장 (1장)

  • 증권시장이 대표적인 직접금융시장이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예: 증권회사)을 자본시장법에서는 금융투자업자라고 한다. 원본 p.72
  • 2020년 상반기 KRX 신규 최초상장, 유상증자, 회사채의 발행비용 범위와 은행의 기업대출 금리 3.4~3.5%를 비교한 사례가 각주에 제시된다. 원본 p.72
  • 금융기관이 상대방으로 개입하는 구조여서 간접금융에서는 자금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 직접적인 거래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원본 p.73
  • 직접금융 비중이 높으면 (자본)시장중심 금융시스템, 간접금융 비중이 높으면 은행중심 금융시스템이라고 하며(제13장 참조) 한국금융시장은 은행과 정책보증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원본 p.73
  • 2009년 2월 자본시장법은 시장중심 금융시스템을 지향하겠다는 의지에서 탄생했으나 증권 관련 7개 법 통합에 그쳤다. 원본 p.73

논의에 들어가며 (13장)

  • 한국 기업의 외부 자금조달 중 직접금융(주식/회사채 발행)의 비중은 2010년대 평균 35% 정도이다. 원본 p.477
  • 〈그림 13-2〉 주에 따르면 100%에서 직접금융을 뺀 수치가 간접금융 비중이고, 2014~2021년 11월 구간의 직접금융은 회사채 순발행액+주식 발행액, 간접금융은 은행대출잔액 증감액으로 계산했다. 원본 p.479
  • 중소기업은 외부 자금조달을 담보/보증 위주 간접금융(은행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원본 p.478
  • 관계형 금융(relationship banking)은 은행이 신뢰를 쌓으며 얻은 독자/사적 정보로 장기대출·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한국은 2014년 11월 24일 도입했다. 은행중심 금융시스템의 핵심인 관계형 금융이 중소기업과 관련해 2021년 6월 1.3%에 불과하다(무엇에 대한 비율인지는 원문에 표기돼 있지 않다). 원본 p.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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